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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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그냥 일기를 안써서 몰아서 사진올리려구ㅋㅋㅋㅋㅋ 후기같은건 없다 방안에서 놀고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부부 커플이랑 같이 넷이서 대관령으로 놀러가기로했었는데 오전에 일이있다던 부부는 좀더 늦게 출발할것 같아서 남자친구랑 둘이서 먼저 출발해서 숙소에서 만나기로했다 아침을 안먹고 출발해서 가는길에 그냥 간단하게 점심을 먹자 해서 휴게소에서 나는 김치우동을 남자친구는 역시나 고기고기한 치즈돈까스를ㅋㅋㅋㅋㅋ 분명 아침에 나올때는 별로 안추웟는데 점점 대관령에 가까워올수록 점점 추워지더니 반바지 입고 온 내 자신에게 미안할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요리계의 큰손이었다 넷이서 먹는데 고기도먹을껀데 재료를 전부다 때려박아 마라샹궈를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또 하필이면 비가와서 난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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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정말 집안에있기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어쩔수 없이 외출을 해야만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일두 없구 갈데두 없구 여행을 갈라구 찾아봤지만 지금 성수기라 그런지 ㅋㅋㅋㅋ 방예약도 쉽지않구 해서 마침 오늘부터 보드게임페스티벌이라길래 그냥 다녀왓다 점심먹구 천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보단 확실히 사람이 별루 없든데 ㅋㅋㅋ 옆에 1인미디어 어쩌구도 같이 해서 그런지, 가운데 무대에서 엄청 시끄럽............. 게임설명듣는데도 잘안들려ㅠㅠ 사람은 별로 없었어서 게임은 많이 햇다 ㅋㅋㅋ 겟패킹? 생각보다 어려웠음.......휴........ 답안지가 있다는데 답은 볼수없다 ㅋㅋㅋㅋㅋㅋ 난이도 4까지 한번씩 해보고 재밋긴한데 그냥 나는 한번씩만 다 해보고 나면 안할것 같아서 패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