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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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et/restaurant
남자친구한테 이가네 양꼬치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다고 계속 얘기만하다가 회사까지 불러오기는 너무 멀어서 ㅋㅋㅋㅋ 알고보니 마곡에도 있어서 마곡에있는 이가네 양꼬치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양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ㅋ 회사 근처에 있는 양꼬치집은 갈비를 주문했을때 갈비자체를 들고와서 앞에서 불에 올려주는데 여기는 직접 다 해체한 후 불판에 올려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2인분인데 왜이렇게 조금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옆에 갈비뼈를 해체한 고기를 더 가져다 주셨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뼈가 붙어있는 고기사진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이날 제월급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월급기념으로 고기먹으러 가자고해서 간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일어나서 입맛이 없어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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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et/restaurant
지난주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메뉴를 정해야 했었는데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회사 근처 양꼬치 집으로 결정! 지난번에 한번 먹었었는데 그때 맛을 잊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할 필요없이 다시 양꼬치집을 방문했습니다 타켓 메뉴는 바로 양갈비!!! 단체로 미리 예약을 해두니 세팅이 되있더라구요 근데 정말 너무너무 더워서 ㅠㅠ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나니까 점점 시원해 지긴 했는데 퇴근하고 바로 가니 더워서 초반에 좀 고생했어요 ㅋㅋ 기본 세팅은 밑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당 그리구 바로 주문한 양갈비가 나옵니다! 여기 양고기들은 밑간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갈비 자체도 기름진게 아주 먹음직스러운 자태로 나옵니다 ㅋㅋ 그리구 갈비는 기본으로 구워줘요ㅋㅋㅋㅋㅋㅋ 갈비는 굽기와 정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