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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서쪽왕국의 건축가 개봉기

2021. 12. 16. 22:49

이 게임을 알기전에 나는

북해의 침략자를 먼저 해본상태였다

그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구입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영문판으로 했었던거라서 ㅋㅋㅋ

그뒤에 한글판으로도 나온다고 했었지

그러다 이 게임도 나온다는 소식에 정보를 찾아보고

이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나오자 마자 바로 구입했다-

북해의 침략자는 다른게임을 구입하면서 안하게 됫지만ㅋㅋ

 

 

박스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는데 무게가 무겁다?ㅋㅋ

 

 

 

 

이건 프로모로 같이 보내준것 같다

너무 예전에 찍은사진들이라 사실 정확한 내용이 생각나지 않음.........

 

 

 

 

캐릭터와 카드가 새로 추가됫다 ㅋㅋ

 

 

 

카드 재질은 지문이 잘 뭍지않는 종이카드

 

 

 

프로모로 받은 동전이다 이거 맘에든다 

퀄리티가 조앜ㅋ

 

 

 

 

드디어 내용물 확인중

 

 

 

설명서를 열어봅니다

 

 

 

 

 

플레이어 마커 

두개씩 들어있다 

5인플까지 가능하므로 색상은 다섯가지

 

 

 

플레이어별 일꾼들

 

 

 

 

그리고 자원 컴포

컴포가 다 나무라서 박스가 무거웠나보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다 좋았다 

 

 

 

 

펀칭보드는 코인만 있었는데,

펀칭도 깔끔하게 잘됬다

잘보면 그냥 동그란모양이 아니고 테두리가 울퉁불퉁하게 되어있음

 

 

 

캐릭터판

원래 게임에는 총 6명의 캐릭터가 들어있다

 

 

 

그런데 콘스탄틴은

앞뒷면이 다르다?

왜일까

사실 아직 구입하고 한번도 해보질않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은 앞뒷면이 약간 옵션이 다른듯한데

난이도별로 다르지않을까.............

 

 

 

보드게임판

 

 

 

두께는 일반 보드게임 판들과 비슷한 두께

 

 

 

보드판이 그렇게 컷던것 같진않은데,,,,

처음 왔을때 사진찍는다고 펴놓고 그뒤로 안펴봐서 사실 모르겠다.......

(사실 나는 보드게임 할수도없는데 컬렉터처럼 사고만있음............)

 

 

 

그리고 카드들

세묶음이 들어있다

크기는 두가지 타입인데

 

 

 

종류는 이렇게 여러가지로 들어있다

 

 

 

작은 사이즈 카드는

집에있는 슬리브가 팝콘 4671밖에 없어서 그걸로 씌었는데

좀 크다ㅋㅋㅋ

 

 

 

그리고 큰 카드는

팝콘 5788로 씌었다

이건 이게 딱 맞음ㅋㅋ

 

 

 

 

슬리브 다씌우고 정리해서 담으니 이렇게 꽉찻다 ㅋㅋ

 

 

 

유튭이나 정보찾아볼때 재밋어보여서

바로 구입했었는데 사실 아직 한판도 해보질 못했다...

 

게임하구싶다..........

코로나 이후로 친구들을 만날수가 없다ㅠㅠㅠ

예전처럼 다같이 모여서 아발론도 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한동안 위드코로나라고 해서 이제야 좀 

다같이 시간 맞춰서 놀러가려고 했는데 다시 심해져서ㅠㅠ

 

언제쯤 다같이 예전처럼 모여서 놀수있을까ㅠ